전과18범을 지향하는 사이코패스 이재명입니다.
대형참사 선동질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단연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솔직히 광우병과 세월호 당시에는 재미가 아주 솔솔했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오염수와 양평고속도로 선동실적은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온갖 비열한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예상과 달리 국민들은 전혀 동요하지않았습니다.
양평고속도로는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는 부각시켰지만,
강상면은 나들목(IC)이 없는 JCT(접속연결도로) 지역이라
오히려 땅값하락요인으로 작용하여 특혜라는 선동빌미가 전혀 없었으며,
헛다리 짚다가 드루킹 시즌2가 될까봐 우려스럽기도합니다.
게다가 문재인정권시절 국토부 용역 민간업체와 양평군청에서
원희룡장관 변경노선과 동일한 계획안이 나타나 빼박증거로 되면서 뒷수습조차 난감합니다.
실패한 후쿠시마 선동을 만회하려는 급한 맘에 똥볼보다 더한 자살볼을 차버렸습니다.
대박났던 광우병의 추억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만,
끝까지 뒤집어씌워, 이재명의 대체불가 시그니쳐인
"뽑고 쑤시고 찢어버림"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