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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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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아무나 하나 07.04 13:08
정청래의원님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이번 기회에 꼭 빼겠다며,
용감무식하게 단신을 선언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정청래의원님은 단삭 사흘만에 눈이 뒤집혀져 스타렉스안에 몰래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바지에 멀건 물똥 생똥을 대책없이 싸대어 똥구멍이 헐어버려 앉지도 못하여
말리던 나도 유별나게 더 더럽고 큰 그 똥구멍은 뒷감당이 아주 난처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청래의원님은 대책없는 개자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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