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불공정 취업청탁
김은혜는 낙하산으로 kt에 들어와 전무로 재직하면서 부정 취업을 청탁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위공직자를 희망한 사람이 증거가 확실한데도 청탁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양심에 철판 깐 그 인간성 가히 걱정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찰에 가서는 청탁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서 선거를 위하여 언론에서는 청탁한 사실이 없다고 하며 고소장을 제출한 사람에게 맞고소를 하였다고 하니 김은혜후보가 지사가 된다면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가히 짐작이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부터 불공정취업을 청탁한 사람이 “경기도내 불공정 취업을 없애겠다.”라는 선거공약을 했다고 하니 더욱 더 김은혜후보자는 불공정의혹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공직자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느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