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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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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14 00:58
지난 10월 멕시코에서 23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의사의 잘못된 사망판정으로영안실에 뒀는데6시간만에 아기울음소리가 나서 구출해 보호중이며아기아빠는 신이시여 아기를 지켜주소서 하며 아기에게 속삭였다는 뉴스다이 아기처럼 5개월 남짓 아기도 울 수 있고 울음소리로 고통을 호소할수도 있다태어나면 엄연히 인간인데헌재는 이 아기같은 22주내외까지 낙태합헌결정을 내렸다헌재재판관넘들이나 니들이 태아시절 팔다리 잘리고 머리통도 자르는 능지처참을 당하지않고 이 세상에 온걸 축하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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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11.14 00:59
모지란것들이 도대체 모를까? 느그들이 느그들 마음대로 애 지운다 그러면 가장 좋아할 놈들이 누구일것 같냐? 느그들 같이 생각 없는 년들 따먹고 다니는 나쁜놈들이 더 좋아하는거다 모지란 년들아 그냥 따먹고 애 지우라 그러면 되거든..? 전에는 애 생겼다고 징징거리는 년들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징징거리면 가서 지우라 그러면 끝이다 골빠진 년들아.. 오히려 그것이 즈그들 썩어빠지게 하는 짓 인줄 모르고 생각없이 달려들어서 마음대로 하게 해달라는 꼬라지 하고는.. 이런 의견도 있는데 낙태 찬성하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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