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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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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10.04 15:29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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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10.04 15:29
오랜만에 제대로 된 칼럼 읽어서
행복합니다
기립박수 짝짝짝
앞으로도 바른글 부탁합니다
이기명 이름석자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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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일 10.12 14:40
나경원씨는 버리 패 조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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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10.05 20:59
잘 쓰셨어요. 저의 페북에 올렸습니다.
조국 하나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내려오게 한다고 막을 일이 아니지요.

조국 잡으려다 윤석열은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반대하는 사람이나 ‥ 많이 가져서 자식들까지 누리게 해주는 것이 꼴보기 싫은 사람이나 ‥ 어쨌든 검찰개혁은 해야된다는 사실에 눈 뜨게 해 주었습니다. 역사는 이렇게 이루어 가는군요. 설령 조국 장관이 본인 손으로 직접 검찰 개혁을 못하게 되더라도‥ 그 공은 국민들 가슴에 아로새겨지게 될 것입니다. 후손들은 알게되겠지요.

만일 누군가 새 법무부 장관이 된다해도 ‥그는(그녀는) 지금의 이 과제를 떠안고 검찰개혁을 해 내는 것이 자신의 소명으로 알고 일을 해 나가게 되겠지요. 그러나 ‥ 이왕이면 윤석열의 기에 꺾이지 않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그냥 조국장관이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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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10.05 08:30
잘보고갑니다 늘건가하십시요 저의 블로그에 정중히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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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ㅗ 10.05 04:35
제발 논평쓰거나 공인으로써 방송하는 사람들이 좌파든 우파든 편들지 않고, 중도에서 정말로 자기네 세력을 위한것이 아닌 국민들을 위해서 글쓰거나 방송하는 사람 본지가 참 오래된것같다....국민을 위하는척하던 그들이 요즘들어 민낯을 다 털리고 있는중인것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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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0.05 03:42
공감합니다
내가 가지고있던 생각이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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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10.05 01:26
맞는말씀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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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순 10.04 16:21
고맙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속이 확 뚫린 기분입니다.오랜만에 제대로 쓴 칼럼을 읽었네요.지금처럼 만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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