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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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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 09.27 13:19
수시학종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저희 아들처럼 재력없고 화려한 인맥이 없는 학생들은 불가능하죠. 바늘구멍 정시 뚫으려는 아들 보면서 자괴감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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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09.24 19:58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청회 열어서 현실 교육이 어떤지 민주당 교육부 국가교육회의는 경청하라. 현실을 외면한 정치가 어떻게 되는지는 총선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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