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법을 알기나 아는지 한심하다.
직계가족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 신고인에는 무조건 '부'라고 적는다.
알지도 못하는게 가짜뉴스 퍼트려서 국민들을 현혹할려고.
욕 나온다.
나 지금 주민센터 직원에게 물어보고 이 글 적는다. 그리고 작년에 손자 출생신고 할 때도 내가 직접했는데 부로 적었다.
저런 작자가 국회의원이라고. 한심하다. 국민들 우롱하지 마라.
경기는 끝났는데 이제 그만들 하시지. 위증죄로 덮어씌울려고 그러겠죠.
지금부터 법무장관으로서 잘하는지에 대한 검증의 준비를 해야지 버스 지나간 뒤 투덜되면 뭐 하겠다는지?
그래가지고야 내년 총선에 절대로 이길 수 없지. 국회의원 정도 되면 대의를 보고 처신을 해야지.
딱하다!
가만 생각하면 전면에 나서서 돌격대 역할 하는 의원은 정해져 있는 것 같구먼. 예언하건데 이런 국회의원 내년에 좋은 결과 얻기 힘들다.
싸우는 일은 상대 당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향해 싸워야 총선에서 이기지.
싸운다고 하니까 투쟁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투쟁이 아니라 국민이 좋아할 이미지와 당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승리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