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
5
5
0
6
1
8
3
댓글
12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제비꽃
다른댓글보기
09.10 13:05
신고인= 신청인
생각하는 사람 없지요?? ㅋㅋㅋ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에효...
다른댓글보기
09.10 11:33
전 저희 할아버지가 신고했음에도 아버지로 신고인이 되어있구요...
생년월일은 음력으로 신고되어있습니다. 신고를 늦게했다고 해서... 감당 못할 거액의
벌금이 나오는것이 아닐뿐더러 꼭 신고된 그달에 출생신고를 한것이 아닙니다... 왜들 이리 단순하시지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유선
다른댓글보기
09.10 11:32
우리나라 출생신고의무자는 부 또는 모 입니다
대리인이 가도 부 또는 모로 적어야합니다
맨아래 글에 잘 나왔군요
팩트 체크 감사드립니다
물론 헤드라인에도 같은 크기로 해야하는데 상당히 아쉽군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두 그림자
다른댓글보기
09.10 11:27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로 하더라도,,,, 원래 9월에 태어났는데 할아버지가 학교에 빨리 보내기위해서라면,,, 2월에 출생신고를 했다고 한다,,,,, 이것을 인정하면 2월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손자인지, 손녀인지도 모르는데 약 7개월 전에 미리 출생신고를 했다 고 한다,,,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신고자
다른댓글보기
09.10 11:25
신고자 조부면 조부로 기록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너나 잘하세요
다른댓글보기
09.10 11:18
바보인건가? 아니면.. 바보인 척 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님.. 국민들은 바로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에크.. 찐따야..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레기들
다른댓글보기
09.10 11:17
펌댓)
오늘뉴스공장에서 동양대직원, 교수 인터뷰 새로 떳네요.
1. 최성해 조국딸 본적도 없고, 봉사활동없었다더니 -⟩ 동양대구내매점에서 봉사활동기간중에 최성해와 조국딸 조국배우자 3명이서 같이 커피도 마시고 덕담나누던걸 목격한 인터뷰 나왔구요~~
2. 조국딸 본적도 없다더니 -⟩ 최성해 휴대폰에 조국딸 사진저장시켜놓고 학교관계자이들과 교수들한테 휴대폰 보야주면서 조국딸을 며느리 삼고 싶다고 자랑하고 다닌것 증언하는 다수 인터뷰 떳구요.
3. 최성해 교육자적 양심 운운하더니 학교비 배임/횡령으로 대법원확정판결 뜬거 확인됐구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12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