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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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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희 09.06 17:40
이렇게까지 일을 키운 자한당과 정치검찰, 언론은 창피한줄 알아야한다. 살면서 본인 삶 외에 형제자매까지 모두 청렴하길 강요할 수도 없고, 자녀가 금수저 집에서 태어났다고해서 그 자녀의 지금까지의 노력을 가리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파렴치하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닌 학교를 새로 짓는 과정에서 IMF를 겪으며 신축잔금 문제로 빚이 생겼을때 개인돈까지 쓰신 친부의 노고를 단번에 사학재단 비리로 몰아가는 치졸함이라니... 진실을 보여줘도 눈을 감는 기득권은 각성하기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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