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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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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09.03 17:47
저 기레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아버지겠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효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그리고 그분이 얘기했습니다.
어디가서 부모한테 부끄러운 짓 하지 않는거라고. 제가 부모라면 쪽팔려 죽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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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09.03 17:39
역시 기발놈의 새끼는 어딜가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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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현 09.03 16:52
정말 한심한 조선일보 답이없다. 소설쓰기 최고에 막무가내 질문에 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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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규 09.03 14:54
기자란 놈이 건들건들.. 양아치도 아니고.. 좃선은 역시 다름. 이해력도 딸리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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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호 09.03 12:40
기래기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ㅋㅋㅋ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데 ㅋㅋㅋ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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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09.03 11:04
누가 봐도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고 있다는 표정이네요....위에서 시키니 질문은 하는데 자기도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는 표정임. 질문이 너무 저급하고 기본적인 지식만 있어도 할 질문이 아닌데 질문하고 있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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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09.03 04:32
하...기자님 전국으로방송나가는겁니다
이건 외국에서도 보고있고요.,기자맞습니까???
진짜 태도가 그게뭐에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진짜 챙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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