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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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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krhf 06.06 10:42
설 중섭 중령 어머니: 이종명 중령은 영웅이 돼서 자꾸 상을 받고 난리 났는데,
우리 아들은 정신도 안 돌아와서… 아이고 피 마르고, 더 죽을 뻔하죠, 마음이…
육사 학교 나온 것 모자니 뭐니~ 간직하고 있다가 불태워 없애 버렸지.

이종명 의원님 한(恨) 많은 팔순 노모의 마음은 과연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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