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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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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경 05.23 08:59
아침부터 이 글을 읽고 울고 있네요.
노대통령이 많이 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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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규 05.25 00:55
정말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때 우리도 이런 훌륭한 대통령과 함께 했었다는 역사는 자랑스럽습니다. 세종대왕 정조대왕과 비교할 만한 분이십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뒤를 이어 아주 훌륭하게 잘 하고 계시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 후에도 이런 분이 서너분만 계속해서 이어준다면 우리나라는 한단계 더 성숙하리라 믿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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