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삿갓

05.17 16:17

나병, 달창...
항상... 말 표현보다 훨씬 나쁜게 상황이다.

경제가 폭망 중인데, 아직도 이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이를 나병이라고 표현한 사람보다 더 큰 문제다..

달창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세력은
현정부의 실책을 끼고돌아 말싸움으로 몰아가면서
실제는 국가 경제를 망하게 하는 지원세력이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치면, 달을 쳐다보면 되지
달을 왜 가리키냐고 따지는데, 이게 한 국가의 여론이라면
수준이 완죤 미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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