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직함중 하나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당연히 마땅히 대변해야 한다!...
그런데!...
현 자유한국당의 5.18광주사태에 대한 (재진상조사추진운동)을 추진 코자하는 충정김진태의원의 애국적 투혼은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애국민들의 바람과 요청이라고 생각합니다.
5.18광주사태에 대한 (유공자)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김진태의원의 요구는 곧 국민의 요구를 대변한것이라 생각하며.
유공자?...의 그 거룩한 이름에 문제가 없다면 왜?....떻떻히 국민앞에 제시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런데 웬 폭동과 같은 항의와 폭력전야의 위협으로 충정국회의원을 제명하라는등.
지조없는 자한당의 무조건적 사과?행위
는 누구를 대신한 사과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민에 의한 정당의 행태인지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5.18광주 사태는 이미 오래전의 아픈 역사로
국민의 가슴에 슬픔과 비극의 한 역사로 남겨있지만 그러나 지만원박사님외 여러 인사들에 의하여 드러나고 있는?....
의문의 미스테리?...에 대한 대국민적 사실의
실체는 이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이름을 지켜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한당이 '위대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하지만 위대한 국민은 없었고 자한당의원들은 국민 위에 신으로 군림한다. 위대한 국민이 되려면 이들의 망언에 국민들이 적극적, 대중적으로 심판할 수 있는 정치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들이 매일 망언을 일삼고 국민은 종일 언론을 통해 이들의 망언이슈에 매몰되어 정신이 썪어가는데, 위대한 국민이라니... 국회의원은 신이 되어서는 안되며 망언을 일삼는 국회의원과 당은 국민의 힘으로 정치적으로 사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 국민이 위대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