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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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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직업인 01.22 21:33
소속 노조원들을 위해 희생하는 척 보이지만 뒤에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는 사람들이다. 국민들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자긍성을 박살내고, 마치 자신들이 노조원의 삶과 미래를 책임져 줄 것처럼 말한다. 이들은 노조원들이 자신들의 일에 자부심을 갖지 못하돟록 만든다. 그저 200만원 주는 직장은 나쁘고 210만원 주는 직장은 좋은 직장이다. 왜 자신들이 남의 직업에 대한 귀천을 판단하는지... 어이없다. 노조원이 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한 마디도 말한 적 없다. 돈만 바라보고 살도록 세뇌시킨다. 그러면서도 뒤에서는 사측과 모의해 노조원들의 불이익을 도모한다. 지금껏 표를 얻으려고 이들을 달랜 한국정치가 이들을 결국 패륜아로 키워놓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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