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느때 시대인데 침몰원인을 밝히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자동차고 승객이고 날라갈 정도의 외력이 있었는데 증거를 못찾겠다고? 무슨 어벤져스 스칼렛이 와서 염력이라도 날린거야? 앵카 투묘설이든 잠수함이 박았든 어디엔가 소성변화의 흔적이 있을꺼고 최소한 응력의 변화나 비틀림 흔적이나 금속조직에 변화라도 있었을꺼 아냐? x선을 때리고 비파괴를 하던지.. 과연 정말이지 그곳에 삼성 회장이나 예전의 최순실이 타고 있었대도 수사가 이 따위였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