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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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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12.27 11:09
검찰은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등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쳐왔다.
“수사 끝은 MB일것”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예견되었다.
수사가 미적지근하자, 수사종결된 다스 bbk로 달려들었다.
문재인대통령 격렬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형사고발 총대를 메고 선두에 섰다.
‘청부수사’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거다.
언제까지 이정권은 정치보복만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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