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땅이 갈라지고, 집과 건물이 무너지고, 인간의 정신이 파괴되고, 사회구조의 근간이 붕괴된 현실에 놓여 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한국의 자화상이다. 한국에서 언론나부랭이, 국회의원 그리고 법원과 검찰의 구성원들이 설치는 이상 한국사회의 발전은 요원하다. 사회 구성원들을 분열책동하고 토끼몰이하는 사회의 기생충 언론, 이권개입에만 몰두하여 정치활동하는 국회의원, 기득권 세력의 압잪이 검찰 그리고 법원 등 이들 기관의 구성원들은 사회의 불사조 구성원들로 호형호제하면서 그들만의 이권을 추구하면서 오로지 그들만의 세상을 누리고 있다. 어찌 이들을 정의사회 구현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이들 구성원들을 몽땅 살처분하면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구역질나는 이들 화상을 방송에서 보지 않고, 신문에서 보지않고, 인터넷에서 보지않으면 이보다 더 황홀한 세상은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