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패악질 무리들의 뿌리가 이렇게도 깊단 말인가 ?
한국사회의 거악의 범죄자 4대집단은 '검찰','법원','언론','국회'이고, 이러한 합법적인 기관에서 온갖 불법과 비리,범죄의 관행 그리고 정치공작이 생성된다. 이곳은 이들 구성원들의 천국이지,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민초들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뿔사,검찰의 한.... ? 지금까지 추악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온갖 혜택을 누려왔던 이들 집단의 관행,일탈 그리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 그 어떤, 그 누구의 싸구려 감정놀음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이들 악마집단은 몇명이 죽어나가더라도 민초들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있다.아니, 수백명이 더 죽어나가더라도 정의의 이름으로 진실규명을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고, 이것이 반역의 무리들에게 대한 단죄하는 것이다.
역사의 무대에서 분탕질,공작 그리고 오만 패악질을 일삼는 이들은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치고 있으니 소스라칠 뿐이다.
허나, 이들 집단은 조직적으로 만행을 저지른 것을 두고 어설픈 감정놀음으로 진실을 은폐한채 그냥 묻어두고 간다면 지금까지 과거사와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해 되풀이 되고 있는 악순환이 되살아나 또다른 거악의 싹이 자라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역사의 대한 배반행위이다. 역사바로세우기는 허접한 법률가, 정치인,언론인 등 명명가가 하는 것이 아니라, 민초들의 책임이자 응당한 요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