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로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 법이고,새로운 세상은 쉽게 오지 않는 것이다. 왜냐,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 획일적인 제도, 전체적인 집단사회로 형성되어, 한국인들의 문화수준과 의식수준은 야만적이고 미개한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한평생 고질적인 한국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한국의 고질 병폐병의 종류를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등병,차별병,남북대결병, 사회대결병,진입장벽병,식민지병,자발적노예병, 냄비병 등등이다. 이러한 한국병은 말이나 글로서 고쳐지는게 아니고, 오랜세월동안 인간들의 선진의식과 문화수준으로 극복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것은 이승만시절이래부터 박근혜시대까지 사회면면에 켜켜이 쌓여있는 적폐이고, 사회구성원들이 수용한 삶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DNA는 선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하고는 신사회에 대한 열망이 부족하고 자질또한 부족하여 신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
따라서, 한국인들은 고질적인 한국병을 고쳐야만 신생각,신시민,신국가가 탄생하는 것이다...!
나라같은 소리하고 있네.
해방이후 한국이 언제 올바른 국가체계를 갖추고 운영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
지역 부족민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먹는게 이게 국가냐..... !
사회에 나가면 인간 쓰레기들과 정신병자가 득실대고,학교는 인간교육은 커녕 쓰레기양성소가 되어있고, 정치권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사 인간들은 전문가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도둑놈 양성소로 전락한지 오래됐다. 쓰레기 인간은 쓰레기 인간들을 알아본다고, 너희들끼리 모여서 잘해 봐라 !
세월은 흘러가도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
저들의 만고죄악을 만 천하에 공개하고 긴급체포하여 구족과 함께 긴급사형집행 한 후,
광화문 광장에 효시하여 씨를 말려야 한다.
국기문란의 괴수 이명박 원흉과 그 졸개들 그리고 도적떼들한테는 관용이 필요없고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극형으로 단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저들에게 알량한 관용과 자비로 선행을 베푼다면, 일제로부터 해방이후 반민특위 실패의 후과가 얼마나 혹독한가를 똑똑히 보아왔으리라.....!
후일 저들은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정적들에게 잔혹한 만행을 저지를 것이다.
저들을 극형으로 다스리는 징벌의 형태
1) 참수형- 목을 짜르는 벌
2) 요참형- 허리를 두쪽 내는 벌. 곧장 죽지않고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는 벌
3) 단절형- 무릎과 팔꿈치등의 관절을 아작내고 6시간정도 형벌틀에 있게한 다음
도끼로 몸통을 찍어버리는 벌
4) 거열형- 사지를 찢는 형벌로 너무나 고통스러워 제일 쎈 극형임
5) 팽형- 사람보다 몇배 더 큰 솥을 준비하고 기름을 잔뜩 넣은후 펄펄 끓여서
사형수를 튀겨 죽이는 벌
나라같은 소리하고 있네.
해방이후 한국이 언제 올바른 국가체계를 갖추고 운영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
지역 부족민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먹는게 이게 국가냐..... !
사회에 나가면 인간 쓰레기들과 정신병자가 득실대고,학교는 인간교육은 커녕 쓰레기양성소가 되어있고, 정치권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사 인간들은 전문가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도둑놈 양성소로 전락한지 오래됐다. 쓰레기 인간은 쓰레기 인간들을 알아본다고, 너희들끼리 모여서 잘해 봐라 !
세월은 흘러가도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
저들의 만고죄악을 만 천하에 공개하고 긴급체포하여 구족과 함께 긴급사형집행 한 후,
광화문 광장에 효시하여 씨를 말려야 한다.
국기문란의 괴수 이명박 원흉과 그 졸개들 그리고 도적떼들한테는 관용이 필요없고 '반민특위'를 구성하여 극형으로 단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저들에게 알량한 관용과 자비로 선행을 베푼다면, 일제로부터 해방이후 반민특위 실패의 후과가 얼마나 혹독한가를 똑똑히 보아왔으리라.....!
후일 저들은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정적들에게 잔혹한 만행을 저지를 것이다.
저들을 극형으로 다스리는 징벌의 형태
1) 참수형- 목을 짜르는 벌
2) 요참형- 허리를 두쪽 내는 벌. 곧장 죽지않고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는 벌
3) 단절형- 무릎과 팔꿈치등의 관절을 아작내고 6시간정도 형벌틀에 있게한 다음
도끼로 몸통을 찍어버리는 벌
4) 거열형- 사지를 찢는 형벌로 너무나 고통스러워 제일 쎈 극형임
5) 팽형- 사람보다 몇배 더 큰 솥을 준비하고 기름을 잔뜩 넣은후 펄펄 끓여서
사형수를 튀겨 죽이는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