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 박근혜와 이명박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어떤 말을 하면서 기어나오는지를.... !
이들의 작전은 이미 예상했던 대로이다. 이들은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황당한 주장을 펼치거나, 미국의 CNN을 이용하여 대국민 여론전에 돌입하고 있다.
어쩔거여, 저들은 과거의 행적에 대해서 절대로,절대로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그들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수십년동안 전횡을 일삼으면서 천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가진 전지전능한 힘을 그냥 놓아둘 수 있을까... ? 그들은 무슨 수로 써서라도 특히, 박근혜 신도들을 선동하여 난동을 부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징후는 벌써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선 변호인들은 집단사퇴하면서 박근혜는 법정의 재판거부하고 있고, 국외에선 김평우와 이애란 씨 등은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MH 그룹에 의뢰하여 제소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지난한 싸움은 누가 힘이 쎄냐에 달려있다. 왜냐, 힘은 불의를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야권에서 말하는 '정치보복'은 그들의 기득권 그룹을 건드린다고해서 기분 나쁘다는 다른표현에 불과하다. 그들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패거리들은 박정희 이래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놓고 호위호식하면서 아무 꺼리낌없이 60년 이상을 무법천지에서 지들 멋대로 하면서 살아 왔는데, 지금와서 그들을 손본다고하니 그들입장에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못하리라....! 그들이 말하는게 정치보복이라면, 그들 악마집단에게는 날마다 보복해야한다. 악마집단의 왕초인 저질인간 이명박씨는 박근혜 뒤에 숨어서 그동안 오만 사악한 짓을 벌여놓고 아직도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 마냥 히죽거리고 있다.
앞으로, 문재인 정권 성패여부는 '천안함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