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광개발에 근무하는 KTX1기 승무원들의 눈물을 제발 닦아주세요.
그들의 눈물이 닦이지 않기때문에 코레일 관광개발로 입사하여 승무업무와 그밖업무를 하는 다른 승무원 및 수많은 직원들이 눈물터지기 직전입니다. 국회의원님들 제발 KTX1기 승무원분들 처음 입사했을때의 약속을 들어주세요. 그래야 나머지 코레일 관광개발 승무원과 내근을하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노조에 가입하는것을 독려하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노조라는 명분하에 오히려 더 극심한 괴리감을줍니다. 노조에 가입한 자들은 우군이많고 회사눈치 안보고 일덜하는 사람도있고 후배들에게 강제를 행하는 경우도있습니다. 내가 회사와 계약을해서 근무하는 터전에서 나의 복리후생을 위한노조가입은 백번 좋고응원합니다.헌데 노동조합의 틀안에만 숨어서 비노동조하원을 투명인간취급 그리고 노조채팅에서는 중세시대 마녀가되듯 하는 행태들이 너무나 보기 역겹습니다. 노동조합이 언제부터 공산화를 추종했습니까?
후배들이 그리고 동료가 막무가내의 하나의 의견이아닌 자기자신의 소신있는 올바른 시선으로 보려는 시도조차도
노조에 반한다하여 단체톡에 말도못하게하고 모두 노조가 추구하는것이 불구덩이에 빠져도 같이가자는 식의 단방향의 커뮤니케이션 만이 행해지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고 저보다 후배인 분들이 안타깍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동조합에서 목소리를 낼수있는 자들은 정신똑바로 챙겨서 자기자신을위해 그리고 주변에 선배라는 자들의 억압와 강압에서 숨못쉬는 약한자들을 보호해주기바랍니다.
하느님 아버지 제발 1기 승무원들의 눈물 닦아주세요. 그래야 1000명 가까운 인력이 열정을다해 다니늘 코레일 관광개발이 웃습니다. 수년간의 굴레에서 지금껏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또한 위에 쓴 이유들입니다.
구시대적인 조합운영이 한분한분의 귀한 아들 딸들에게 상처를 주기때문입니다.
합법적인 파업 좋습니다. 민족 대 명절이 시작되는 29일 30일에 하는것은 공공성을 배신했고 고객으로부터 월급을 받는 승무원으로써는 자격자체가 없는 행태라고생각합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객들이 명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있도록 저는 빌고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노조는 절대 남도아니고 이분법적으로 이해해서도 안됩니다.
회사가 존재함에 내 자리가 보존되며 그회사의 일원이 있어야 발전하는 상생입니다.
먼저 쿠키?ㅋㅋㅋ 사람많이 타면 전화로 추가신청하면 기본주는거에서 추가 다 해줌 지 할일 안하니까 잘 모르나 보네요 다음 보건휴가? 쓸 사람들 다 잘 쓰던데? 못 쓰게 안하던데? 자기들이 정말 필요할때 쓰는게 아니고 지들 개인사적인 일로 쉬고 싶을때도 막 쓰던데? 다른사람이 충당되던말던 난 쉴꺼야 이런 마인드인듯
승무시간?? 주어진 근무에 충당근무 타면 탄 만큼 휴근수당 다 나옴. 인원부족으로 200시간 넘게 탔던 적도 있었지...왜 많이 탈까? 위에 말한 내용도 있고 휴근발생이나 퇴사자 발생하니까 어쩌것어 현직 남은 사람이 타야지 제일 웃긴건 언어폭력ㅋㅋㅋ저 발표한 사람ㅋㅋㅋ후배들 갈구고 괴롭히는데 1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