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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풉

09.20 12:31

관광개발 승무원이 비정규직은 아니죠. 자회사긴해도 엄연히 정규직인데? 비정규직KTX승무원이라함은 직접고용을 위한 감성팔이같네요. 정규직 간접고용 승무원이라고 정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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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바르게 살자... 제발

09.20 15:04

매년 계약하는것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모르시면 관리자한테 물어보세요... 어디서 굴러먹다온 얘기만 듣지 마시고...
매년 계약하는 것은 그해년도 단가 인상분과, 업무량 증감여부에 따라 계약금액 변동, 현실에 맞는 협약 조항 변경 등이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지 고용안정성 문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2006년도 부터 지금까지 승무업무 회사가 바뀌었나요?? 매년도 계약 없는 업무라면 코레일은 무슨 근거로 매년 관광개발에 위탁비를 어떻게 얼마를 줘야 합니까? 승무업무는 무조건 관광개발이 한다고 법으로 명시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생각해 봅시다. 위탁비 단가 증감분에 대해서는 매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요? 상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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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09.20 17:38

1기라고 후배들 모멸감주고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서 울리고 괴롭힐땐 언제고 마치 승무원 모든고충 다 자기가 겪은것처럼 저리 시나리오대로 읽는것참 할말없네요.
다른1기들, 후배들 진급하고 관리자하고 월급오를때 과연 멀했는지? 승먼 직고용 찬성이지만
진실을 왜곡하는 여론몰이는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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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무원

09.19 20:46

먼저 쿠키?ㅋㅋㅋ 사람많이 타면 전화로 추가신청하면 기본주는거에서 추가 다 해줌 지 할일 안하니까 잘 모르나 보네요 다음 보건휴가? 쓸 사람들 다 잘 쓰던데? 못 쓰게 안하던데? 자기들이 정말 필요할때 쓰는게 아니고 지들 개인사적인 일로 쉬고 싶을때도 막 쓰던데? 다른사람이 충당되던말던 난 쉴꺼야 이런 마인드인듯
승무시간?? 주어진 근무에 충당근무 타면 탄 만큼 휴근수당 다 나옴. 인원부족으로 200시간 넘게 탔던 적도 있었지...왜 많이 탈까? 위에 말한 내용도 있고 휴근발생이나 퇴사자 발생하니까 어쩌것어 현직 남은 사람이 타야지 제일 웃긴건 언어폭력ㅋㅋㅋ저 발표한 사람ㅋㅋㅋ후배들 갈구고 괴롭히는데 1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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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랑

09.19 22:17

코레일 관광개발에 근무하는 KTX1기 승무원들의 눈물을 제발 닦아주세요.
그들의 눈물이 닦이지 않기때문에 코레일 관광개발로 입사하여 승무업무와 그밖업무를 하는 다른 승무원 및 수많은 직원들이 눈물터지기 직전입니다. 국회의원님들 제발 KTX1기 승무원분들 처음 입사했을때의 약속을 들어주세요. 그래야 나머지 코레일 관광개발 승무원과 내근을하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노조에 가입하는것을 독려하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노조라는 명분하에 오히려 더 극심한 괴리감을줍니다. 노조에 가입한 자들은 우군이많고 회사눈치 안보고 일덜하는 사람도있고 후배들에게 강제를 행하는 경우도있습니다. 내가 회사와 계약을해서 근무하는 터전에서 나의 복리후생을 위한노조가입은 백번 좋고응원합니다.헌데 노동조합의 틀안에만 숨어서 비노동조하원을 투명인간취급 그리고 노조채팅에서는 중세시대 마녀가되듯 하는 행태들이 너무나 보기 역겹습니다. 노동조합이 언제부터 공산화를 추종했습니까?
후배들이 그리고 동료가 막무가내의 하나의 의견이아닌 자기자신의 소신있는 올바른 시선으로 보려는 시도조차도
노조에 반한다하여 단체톡에 말도못하게하고 모두 노조가 추구하는것이 불구덩이에 빠져도 같이가자는 식의 단방향의 커뮤니케이션 만이 행해지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고 저보다 후배인 분들이 안타깍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동조합에서 목소리를 낼수있는 자들은 정신똑바로 챙겨서 자기자신을위해 그리고 주변에 선배라는 자들의 억압와 강압에서 숨못쉬는 약한자들을 보호해주기바랍니다.
하느님 아버지 제발 1기 승무원들의 눈물 닦아주세요. 그래야 1000명 가까운 인력이 열정을다해 다니늘 코레일 관광개발이 웃습니다. 수년간의 굴레에서 지금껏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또한 위에 쓴 이유들입니다.
구시대적인 조합운영이 한분한분의 귀한 아들 딸들에게 상처를 주기때문입니다.
합법적인 파업 좋습니다. 민족 대 명절이 시작되는 29일 30일에 하는것은 공공성을 배신했고 고객으로부터 월급을 받는 승무원으로써는 자격자체가 없는 행태라고생각합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고객들이 명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있도록 저는 빌고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노조는 절대 남도아니고 이분법적으로 이해해서도 안됩니다.
회사가 존재함에 내 자리가 보존되며 그회사의 일원이 있어야 발전하는 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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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9.22 22:14

저사람 성격이 어쨌든 저말중에 거짓말은 없네요.. 구구절절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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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산행..

09.21 22:04

승무원들 열심히 다니시는데~~표정이 뭔지 구리다....
그래서 검색해봤다...ktx승무원.. 이유가있었다..ㅅㅂ
내가탄차 통로에서 승뭔두명이 선배인거같은애가...젊은애를 죄잡듯 잡는 구조다..
엿들어보니 협동조합? 집합? 이지럴하시며 후배잡고있었다kkkkkkk
아휴 기차탄 사람들은 승뭔 서비스생각해뜨니 서로 갈구느라 미소서비스는 간데없이 근심가득한 젊은 여자애만 지나다닌다...내딸이 저러고다녀도 더잘 대접하겠다..
프로정신없니?ㅡㅡ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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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09.21 22:43

누가보면 진짠줄 알겠네요
본인 능력이 없어서 천대받는거 아님?
감성팔이 적당히 해야할듯
저 분도 인성은 그닥 안좋다는 소문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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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들있..네

09.21 08:28

완전 어이무.... 추석때 파업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버스타믄대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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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SRT

09.21 08:13

요즘 승뭔님들 기사가 많이 올라와서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영상내용보니 몸담고있는 회사가 처우개선을 좀더하셔야겠네요. 물론 기업내부 사정이야 노사가 공유해서 풀어가는것이니 패스~~~~근데 승뭔님들 월급명세서 한번 올려주셧음 하네요.
저같이 지방사는 사람들은 철야하고 주말중 하루나와서 일해도 월급이 175만원 정도수준입니다.
저도 케이톅스와 에쌀티 자주 이용하지만 구관이명관이라구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번추석 목전에 파업예정이시던데요~ 저처럼 이용자들이 불편 안느끼겠어요?
그리구 파업해서 승무원님들 처우즉시개선되면 좋지만~~^
민족 대명절 그것도 수십만에서 수백만이 움직일 그 황금시기에 유독 KTX만 파업예고하는건 제스스로도 이해안가고 배신감이느껴집니다. SRT는 파업안한다는거 아시죠?
이런식이면 코레일 오래가지못할겁니다 아니죠 기자회견보니 이름이 조금 다르던데 아무튼 ...
프로답지 못합니다. 국민이 승무원의 존재의 이유에대한 의구심을 표출하기 시작하면 다...끝인거죠.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기차에서 보는 케이티엑스승뭔들 하나같이 저보자 예쁘구 잘웃으시던데
마음도 그렇게 해맑으실거라 믿어욤.~~저같은 이용자 배신하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 이번명절에 부산행 티켓 겨우예매했는데....그것도 무릎 수술하셔서 거동 모하는 제 아버지...승무원님들이 평소에는 친절히 내려주셨는데.
그게더 걱정입니다~ 승뭔님들 가족들이 명절에 이동한다는 마음으로 일하시기를 진심으로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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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웃김ㅋㅋ

09.20 20:07

또하나, KTX 안내승무원이 그야말로 안내 승무원이지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죠. 열차팀장들에 의해 안전-안내가 분리되었다고는 하나 KTX승무원이 직접고용될만큼 중요한 직책인가요?

우리 승무원들, 비상사다리 몇호차에있는지는 알아도 설치는 해봅니까? 열차에서 화재, 독가스테러등 특이사항 발생 시 조치사항등 아시는분, 관심가지시는분 있나요? 열차 탈선사고로 승객대피시 어떻게 안내해야하는지, 방호에따라 어디로 안내해야하는지 관심가지시는분은 있냐구요.ㅋㅋ

승무원으로서의 책임감. 비록 회사에서는 안전업무가 우리업무는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그래도 승무원으로서의 승객을 안전하게 안내해야 할 사명을 지닌 승무원은 정말 보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떤근거로 안내승무원이 철도공사 직접고용되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안내 승무원으로서 여객약관이나 철도안전법에 의거해 승객을 안전하게 안내할 준비는 되어있나요?
검표 제외하고 이브릿지 안내승무원과 다른게 무엇인가요?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브릿지 승무원들도 SR 정규직시켜줘야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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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웃김ㅋ

09.20 20:02

굴러먹다온얘기도 아니고, 현 경영실장 권*승실장과 저어기 서부역 앞 태화장에서 짜장먹으면서도 듣고, 승처에서도 들었네요 ^^ 계열사이긴 하지만 엄연히 코레일관광개발의 '정규직'으로, 안내승무원으로서 근무하다 퇴사하면서도 퇴사하는날까지 다 보고 들었습니다. 고용안정성은 당연히 위탁사에 근무하니까 고용안정성이 없는게 당연하죠. 꼬우면 퇴사하고 철도공사 입사해야죠? 1기 제외하곤 전부 계열사에 위탁근무하는거 알고 들어왔는데말이죠 ㅋㅋㅋ
솔찍히 말해서 1기 제외하곤 능력없어서 코레일 못가고 계열사에 직원들 변변한 토익점수없이 고졸 초대졸 지잡 득실득실한데 문대통령님 발언에 물들어와서 노젓는거 아닌가요?
안내승무원 하면서 막상 같이 열차에서 일하는 홀딩스 커피는 맨날 욕하고 무시하고 하던건 관광개발 승무원 아닌지?? 그런 홀딩스직원에 대한, 따지고보면 하청의 하청인 업체에게 관광개발은 어떻게 대했죠?? 그들이 힘든 근무타고 sm, sb들에게 치이는건 신경이나 쓰기는 했는지???
저 인터뷰하신분. 1기라고, 입사먼저했다고 후배 갈구고 부조리한거 많이 시키고. 오죽하면 제일 유명하신분이죠. 락카에서, 열차에서. 관광개발 승무원중 행실을 모르는분이 있을지~ ^^

1기 승무원들이나 코레일에 사기당하고 관광개발에 왔지. 이후 입사자들은 시침떼지맙시다. 다 계열사인거 알고 위탁근무인거 알고 왔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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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09.20 20:02

직장동료들부터 감싸고 인정받은다음에
당신들 할말하세요. 떼쓴다고 뭐가달라지나.
세상 불만 다가진사람들 집단에서 이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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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09.20 09:43

토론회 내용에 반하는 댓글이 삭제되네... 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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