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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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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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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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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소리 08.18 20:36
뭔소리야. 가수편은 팬덤말고 뭐가 더 있는데. 뭔 사주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개 직원의 짓을 다른쪽에 전가하지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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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08.18 17:05
한터차트 일로 너무 화나고 억울했는데 기사 감사합니다. 국가차별 인종차별에 집계방식에 대한 불공정한 변경논의까지. 한터차트 정말 실망했습니다. 공정성이 제일 중요한 시상식인데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행위로 어제 오늘만 사과문이 여러번이고 그럼에도 제대로 해명된건 없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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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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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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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08.18 17:16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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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9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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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만세 08.18 17:20
아따 기사 좋구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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