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4661354

댓글 25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25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23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이번엔 08.18 17:37
한터가 헛소리하고 병크 터트린 거 맞는데 가온도 같이 두들겨맞아야 돼. 앨범상을 앨범을 많이 "판" 가수한테 안 주고, 앨범이 팔리든말든 무조건 많이 "찍어 낸" 가수한테 주겠다는 미친 기준 ㅋㅋㅋㅋ 공장가동상을 줘야지 그게 어떻게 앨범상이야 삭제
3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감사합니다 08.18 17:37
드디어 한터차트의 문제점을 제대로 꼬집어주신 기자님이 나타나셨네요.감사합니다. 삭제
3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옥희 08.18 17:3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위로받았어요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자님짱 08.18 17:37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엑소 08.18 17:37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엑소엘들이 하고싶은 말을 적어주셨어요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동백티 08.18 17:36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큰 위로가 됐습니다.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004 08.18 17:36
기다리던중에 제대로된 기사가 나왔네요. 정말 팩트만.. 기자님이 기사를 쓰기전에 얼마나 조사를 하고 써주신건지 알수 있었어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이 기사를 바주었으면 좋겠네요. 삭제
1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2223242526272829303132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