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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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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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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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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08.19 14:39
이런 기사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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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08.19 14:51
너무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무작정 유난이다 또 시작이다 하는 답답한 사람들 때문에 더 지치는데 기자님께서 알아주시고 또 기사로 써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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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21 20:41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 힘이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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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벨 08.21 22:08
진짜 감사드려요ㅠㅜ 요즘에는 막 엑소 꺽이나? 엑소 누르고 올라오는 ○○그룹 막 이런식으로 기사 내는데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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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기자님 08.22 16:31
좋은 기사 내주셔서 감사해요 조수진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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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08.25 08:22
이때까지 비교나 끌어내리는 등의 기라만 보다가 이 기사를 보니 위로가 됩니다.이렇게 멋진 기사 써주셔서 고맙습니다.코코밥도 9월달 컴백도 모두 같이 힘내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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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맘 08.25 09:15
이 기자가 최소 엑소엘이군요....기사 읽어보니 한터 그 문제 직원이나 이 기자나 또이또이 편애가 장난 아니네...엑소엘 극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매체가 이런글도 써주고 죄없는 방탄소년단과 그 팬덤이 제일 억울한 피해자 인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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