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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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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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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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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y 08.18 18:25
이제서야 정말 제대로된 기사본것 같네요ㅠㅠ맞는 말만 써놓으셨어....ㅠㅜㅠㅠㅜ좋은기사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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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08.18 18:27
좋은 기사 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읽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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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 08.18 18:29
기자님 ! 정말 엑소엘의 마음을 너무
잘 대변해주신 이 글을보니 왈칵 눈물이 납니다. 그동안 가요계및 음반음원 시장에서 엑소에대한 견제에 맞서왔던 엑소엘중의 하나로서
큰 위안을 얻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횡포를 부리는 업계가 반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변화되길 강력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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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8:34
조수진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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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8:35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엑소엘의 마음을 정확히 대변해주셨어요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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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08.18 18:37
좋으기사 감사드립니다 한터차크로 인해 받은 상처가 그나마 치유되는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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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8:37
와...기자님....저희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이 기사 너무 감사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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