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7691279

댓글 25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25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23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ㅇㅇ 08.18 17:56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온은 출하량으로 원래부터 시상을 해왔던거기때문에 중간에 기준이 바뀐건 아니에요 그부분은 정정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엑소엘짱 08.18 17:57
다 맞는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소엘의 마음이 다 들어있는거 같아서 눈물날뻔 했어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ssun 08.18 17:57
내가 지금까지 본 기사 중 제일 명쾌!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코밥 08.18 17:58
좋은 기사 감사해요. 마지막 문단보고 눈물이 나네요...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감사합니다 08.18 17:58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천천히 정독하면서 저희의 마음을 잘 알아주신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울컥하네요..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혜인 08.18 17:59
모처럼 정말 정확하고 자세한 기사 다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꽃길걸으세요기자님 08.18 17:59
정말 진실만 전달해주는 기사를 보게된게 왜이리 눈물나는일인지.. 말의 힘을 가진 누군가가 현상황을 알아주고 그것을 그대로 얘기해준다는거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415161718192021222324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