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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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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05.30 15:25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는데, 핸드폰의 문자를 사용했다고 문제를 삼는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국민의 의견 따위는 듣고도, 보고도 싶지 않다는거다. 어떤 식으로든 국민의 의사는 알바 아니라는. 내 눈에 띄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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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05.30 13:46
참 답답한지고.....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 여론일진데 여론을 민심이라 여기지 못하는 분들은... 정말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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