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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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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04.13 20:24
갈수록 아이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에 대형단설을 설립하는 것은 혈세의 낭비입니다.
아이들이 없어 미달되는 병설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근처에 대형단설을 설립하는 것이 맞는 것까요?? 출생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대형단설을 늘리기 보다는 단설이든 사립이든 똑같은 지원을 해주어 사립유치원의 수준도 높이는게 부모들의 유치원 선택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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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04.13 19:19
인구절벽이라고 매일 언론에 나오는데 더 많은 유치원, 더 많은 어린이집이 왜 필요할까요?
현존하는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맞을 듯.
유치원 입학시기에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집 경쟁률이 세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주변 병설 유치원은 언제나 미달입니다. 아마도 교육을 잘하는 몇몇의 기관들에 부모님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 몇몇의 기관이 경쟁률이 세겠지요. 추가모집에 추가모집까지 하는 곳이 허다한데 대형 단설을 만든다고 국세를 쓰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대형 단설유치원이 생긴다면 사립유치원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병설 유치원도 아이들을 채울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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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4.13 18:28
아이들은 점점 줄어가는 추세라는데 대형단설이 왜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지금 현존하는 사립, 병설유치원, 특히나 단설유치원도 원아모집이 되지 않아 문을 닫는 곳이 많다는데 또 대형 단설이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대형단설을 계속 짓는다면 텅텅 빈 유치원들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사립유치원이나 단설 병설 유치원 모두 아이들과 함께하고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인데
국립은 교육의 장이라고 하면서 사립은 사교육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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