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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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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01.03 15:21
왜이리 막아서는건가요?
뭐가 무서워서~~ 뭘그리 숨기려고~~
답답합니다. 한심합니다.진실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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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01.03 15:13
특정한 사람이 학생들을 죽였다고 볼수있습니다
그가 누군지 왜 구조를 못하게 한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함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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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01.03 15:12
우리 어른들은 죽어도
할말이 없어야됩니다.
그 어린 학생들 생각만하면
이런세상에서
더 살고싶지 않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살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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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01.03 15:10
구조하고자 했으나 해경에서 촞아냈고 미함모측에서두 구조하겠다고 했으나 허가가없었다함니다 하루종일 구하려고 하지두 않고 결국
살해 한것입니다 신분이학생들은 이들은 왜 죽였는지가 관점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학살이고 누가 왜 거부했습니까? 국내에서 전쟁난것두 아닌데 왜죽임니까? 국가는 국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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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01.03 15:04
세월호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해상사고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학생들이몇백명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음에두 정부에선 아무런 구조 조치를
명령을 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해군참모가 세번이나 구조명령을 내렸으나 거부당했고 민간산박들도 몰려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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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지 01.03 14:57
시간과 비용이 아무리 들어도 제대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들은 숨기고 싶은게 있는 거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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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향 01.03 14:49
진실을 인양하기 위한 법입니다.
잘못이 없다면 굳이 이 법을 반대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밥안통과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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