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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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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01.03 14:05
... 세월호사고는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는데 해운회사가 돈 욕심때문에 과적을 했고 물살이 센 곳에서 운항 미숙까지 겹쳐 일어난 해상사고 입니다
그외에 무슨 진상을 조사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
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랍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 한숨만 나오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이 자들은 세월호 조사 한다는 핑계로 국민혈세 흥청망청 쓰겠다는거 아닙니까?
사건 조사를 하는데...
무슨놈에 동호회지원...
명절 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직원 생일케익?
참...놀고 있는 악마에 족속들....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 연봉은 월급과 수당을 포함
1억6500만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은 1억5300만원...ㅅ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에게는 차량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참....살판 났습니다.
이 자들 하는 짓꺼리를 보면서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 말이 없이 먼 산만 보고있네요.
국회의원 중에도 지금까지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놈들이 있습니다.
이런 악마들은 다음 선거에서 절대로 표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부모가 죽어도 삼일이면 상장을 떼는 놈들이...
무슨 애도를 일년 넘게 한다고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출처-국민일보(땀)(땀)(근심)(근심)
대한민국ㅡ슬픈ㅡ나라입니다
(부르르)
꼭 좀 널리 퍼뜨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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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 01.02 18:12
백해무익한 박사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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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01.02 20:13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로 침몰해선 안됩니다. 진실이 침몰한 나라에선 국민들의 생존권과 존엄성이 보장 받을수 없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다시 세워 정확한 사고 원인과 대체 무엇을 숨기려 일분일초가 위급한 상황에서 해군투입,미군투입,잠수사투입을 모두 막고 정부는 말로만 구조한다 쇼를 했는지..그 이유를 철저히 밝혀서 별이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유가족의 억울함을 이제라도 풀어드려야 합니다. 진실은 단순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 됩니다. 거짓은 숨겨야 하기에 보여 줄게 없습니다. 감추고 파괴해 없애고 모르고 기억이 나지 않고 조작하고..비상식적이며 앞뒤 말이 맞지 않습니다. '대형참사' 어느 나라나 있습니다. 그러나 참사를 대처하는 정부의 의지와 기동성, 신속성, 협동성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 입니다. 정의를 위해 공의와 상식을 위해..그리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명시한 헌법이 지켜지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포기하지 마시고 싸워 정의와 진실이 승리 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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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01.02 20:48
박주민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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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01.02 21:03
진실은 침몰 하지 않는다
끝까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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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01.02 21:11
진실 제대로 밝혀서 바다밑에 갇혀있는 영혼들의 제사 제대로 지내드려야죠 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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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마중물 01.02 21:12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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