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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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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율 12.04 10:58
제 기억이 맞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작은 팻말을 목에 두르고 전국을 도보로 일주 하신분인 듯 합니다.. 저는 원주에 살고 있는데 원주를 지나는것을 본것 같고 커피 한잔을 사다 드렸는데.. 극구 부인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아직도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아홉분의 가족에게 진심으로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많은 국민들은 분명 당신들 편임을 의심치 말아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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