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으로서의 사생활이란 말로 위장한 진짜 사생활이란 무엇일까? 박근혜 에게 주치의에게도 말할수없는 지병이 있었다면 그건 정신질환일것이다 지난4년가 박근혜가 보여준 여러가지 해괴한 언행에서 유추해볼수있다 그녀에게는 언어표현에 문제가 있었다 이를테면 바쁜벌꿀 이라든가 산소,이산화 까스 같은 것은 기본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신적 혼돈상태 였을것으로 보여지며 대선출마를 위해서 대통령직을 사임한다는 것은 정신분열상태라고 보여진다 7시간동안 정신발작상태에 있었든것은 아닌지도 의심이간다 유체이탈 화법이란것도 최순실이 시킨내용과 본인의 정신적 혼돈이 부딪쳐 나타나는 무질서한 표현이었을뿐 무슨 "화법" 도 아닐것이다 "대면보고 필요하세요? 이말이 시사하는것은 대통령과 장관들간에 원칙적으로 대면이라는것이 필요한것인지 아닌지 조차도 인식하지못하는 정신이상적 상태에 있었다는것이다
아마도 "차움"에서 처방받아 투약한 약물들은 정신질환을 치료하거나 진정시키는 약물들이 아닌지? 그렇치 않고서는 주치의의 눈을 피할필요가 있는가?
정신질환이 국정을 수행할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국가의공식 의료진에게 진료받을수없었을것이다 그래서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비밀을보장 받을수있는 사적의료를 받았고 그 의료소에게 파격적인 지원과 특혜를 주어 입을 막은것 같다
만일 대통령이 이런환자라면 "검찰조사, 특검, 탄핵' 등등의 절차와 규제안에서 처리할 일이 아니다 즉시 정신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더 이상의 국가파괴를 막아야하고 "한일군사협정' 교과서' 박정희동상' 사드배치 등 을 긴급히 막아야한다
100만대군의 위세앞에서도 두려움 이나 부끄러움이나 공포 같은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취할태도가 아니다! 정권 말기에 촛불이 꺼지기전에 무슨 개판을 저지를지? 심히 두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