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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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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나 08.12 17:01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시원하게 공감되는 글입니다. 말주변이 없어 이런말을 하고싶어도 가슴속으로 했었는데. 앞으론 약자도 목소리 낼수 있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 잘 마무리가 되어서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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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08.17 13:17
욕섞어가면서 선동하는 김제동씨 정치인도 아니고 성주주민도 아니면서 대통령을 맞서고 북한이 듣기에 좋은말로 속삭이면서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고 자신이 북한과 화합의 길로 가는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나본데요...혈육도 죽이는 김정은 때려잡는 길을 나라때려잡는 길로 가고있어요 길을 잘못가고 있어요 혼자가면 다행인데 순진한 여러사람 데리고 그 길로 가면 낭떠러지입니다 돌이키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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