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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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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진 07.30 03:59
적극찬상입니다.
산업요금과 가정용염을 통폐합해서 누진제도 같이 합시다.누진폭 1~2%내외로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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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07.30 07:24
반드시 추진 해야 합니다.
서민 피 빨아 먹는것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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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07.30 18:00
늦은감이 있지만...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를 폐지하거나 대폭 완화하면 전국민의 80%이상은 당신들을 또 지지
할겁니다..

청와대 박양이 외치던게 있었죠....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는 대폭완화하겠다....

입만살았죠.....ㅋㅋㅋ 서민 서민외치면서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전기요금 누진세야 말로 비정상이였고 말도안되는 규제 였죠....

매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바보....

전기 누진세만 폐지하거나 개편했다면 퇴임후에도 치적으로 남았을텐데....ㅋㅋㅋㅋ

뭘 알겠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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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ㅅ 08.01 07:16
개 돼지를 싼 값으로 놀고 먹게할 수 없다. 니들이 나에게 왕창 돈 들고오는 귀족과 갗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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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하 08.01 12:15
폐지 및 완화 해야할 이유

1. 시대에 맞지 않는다.
좋은 취지하에 만들어졌지만 일시적을 적용되었어야 할 정책이다.

2. 가전의 대형화,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3. 가정용 전기로 인한 에너지 위협은 크지 않다.
가정용 전기는 전체 전기의 20%도 안된다.

4. 전기가 모자랄지도 모르니 사용자에게 비싸게 팔다니...
전기도 장사이다.
한전이 전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기가 없어서 못팔면서
전기를 쓰는 사람에게 비싸게 팔다니 말이 안된다.

마지막으로
물론
에너지 아껴야 한다.
100번 맞는 말이다.
서민들은 긴장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가진 자들을 그렇지 않다.
그리고
에너지를 아낀 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쓸것 안 쓴 서민들에게 돌아가야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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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비 08.02 08:02
지애비가 한 일 바로 잡것어? 닭대가리가?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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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17 13:26
제목 노림수 맞나요?
박정희 3단계 1.6배
김영삼 7단계 3배
김대중 7단계 18.5배 2000년
노무현 6단계 11.7배 2004년
이와같이 올렸습니다.
노무현때는 가격을 낮춘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 따져보면 기본료를 인상해서
그게 그거입니다.
서로 잘잘못 따지면 끝이없지만
눈과 귀를 막고 멍청한 신념 가지시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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