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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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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윤 07.18 19:00
미친...저런것도 정치인이라고 방송에 나오냐?중국이 거지떼면 왜 다들 그 거지떼들 시장에 진출할려고 날리니..어디서 중구 무서운거 모르고 깝치다가..수준낮은 년..저런 년들 땜에 나라가 이모양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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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07.18 18:53
11억 인구가 한국시장에 벌어다주는돈이 얼만데 좆도 모르면서 뭔 국회의원이야 어릴때 당나귀 뒷발에 머리를 채웟나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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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빈 07.21 00:41
주둥이 똥칠햇나...저것두 정치인이라고 발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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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명 07.21 03:06
한국1위 1.자기자식 강간 세게1위 ㅋㅋ 2.자살 대출못갚아 자살 한강도 더러워지내 자실1위3.장애인 병신같은거 머저리 세게서 젤많은나라 장애인1위 티비에서 외국인 여성을 많이 한국을입국 정책이잇는대 인구가적어서 외국인 여성외필요해 자기자식 강간하고 애 나면되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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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명 07.21 03:09
송영선 조상이 위안아부로 일본에팔려 똥 구멍에서 태여낫다 한국역사에잇내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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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명 07.21 03:10
1953년 경북 경산군 출생인 그는 한국국방연구원 재직 시절인 2003년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직후 TV토론 등에서 적극적으로 파병 찬성을 주장해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그해 가을에서는 “미국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이다 그래 미국의 똥개가 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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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 Hu 07.21 03:12
송영선 전 의원은 2012년 강남의 모 사업가에게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내가 차기 정부의 국방장관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산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결국 새누리당에서 제명됐습니다.

이런년이 뉴스나오고 및에 시민 병신들이 챙겨주고 하는놈들보면 웃긴 나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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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 Hu 07.21 03:14
이라크 추가파병 정책간담회에서는 “위험수당 200만원을 준다고 하면 가려는 사람 수두룩하다” “신용불량자 같은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웃긴년이다 이게한국정책
4000만명 파견하면 되겟내 한국시민들 다 팔아먹닌년 이런년도 놓다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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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yjfd 07.21 03:22
송영선 ㅅ ㅣ발 년아 자기나라사람도 쓰레기같이 취급하면서 중국이 ㅆ레기라 한국 시민들도 병신이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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