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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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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무관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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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20:22
이정현 의원이 읍소하는걸 봤다.
청와대 수석도 언론사 국장에게는 을이란 걸
느꼈다.
2년전 일을 그 때 공개해야지 왜 지금
공개했는지 궁금합니다.
이정현의원은 지역민들에게 소탈하고
경손한 정치인으로 서민들의 표상처럼
여겨지는것 같은데 왜 깎아 내리려고 하는지
의문이 든다고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제 정치적으로 물고 물어뜯는 싸움
그만하시고 서민들 멕고사는 문제로
싸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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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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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15:57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보도간섭의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이정현 의원님께서 당대표에 도전한다...저로서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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