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비 업보를 풀기는 커녕 박씨 가문에 업이 더 쌓이니 가관이로다. 무능력도 죄인데 이런 상황을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못취하는 것이라면 무능력이라는 죄를 짓는 것이고 주도적으로 진행하거나 알고도 방치한다면 그 역시 다를 바 없으니 아버지의 악명을 씻어버리기는 커녕 악명과 같이 있는 명성조차 까먹으니 박정희가 참으로 자식 복은 없네 없어.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국민들이 사고를 입었으면 정부가 피해자를 위로하고 조사하여 진상규명하는게 상식적이지 않은가! 어찌 대한민국정부는 사고조사조차 못하게 방해를 하는걸까? 나는 이번세월호에 정부와 국정원이 관련이 있기에 무조건 덮으려하는데 유가족이 방해되기때문에 집회를 막으려 한다고 본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절대 그냥 넘길순 없는일이다. 우리의 생명과 관련있는일로 정부는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독재자의 딸과 과잉 충성으로 출세하려는 앞잡이들이 방해한다하여도 국민의 뜻을 거역 할 순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