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부 초청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 기념관을 답사하기 위하여 미국에 오자마자 반기문측에서 이해찬 전 총리에게 차 한잔 하자고 요청을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 일행은 갑자기 들어온 요청이지만 미국무보와의 일정을 조절해서 차 한잔 마실 시간을 만들었지요. 그러자 이해찬 측에서 먼저 요청을 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비공개를 기자들에게 공개하는 형식으로 바꿨지요. 그러지 이해찬 총리는 그 모임을 취소시켰습니다.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미국무부 일정까지 조정해 가며 받아준 성의를 개똥으로 알았는지 언론 플레이를 했네요.
역시 만세계가 말하는 기름장어가 맞습니다.
의리도 도리도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