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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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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사랑 05.30 22:35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성질나네..내가 웬만하면 넘어갈 텐데..아니 그래도 명색이 글을 쓰고 한나라의 대통령의 멘토를 자처했다는 사람이.. 이 무슨 경거망동인지..생각해 보시오..지금 정국이 이렇게 된게 박근헤만의 탓인가..과연 그런가,,아니지,.. 지금 민주당이나 국민당이나 재야나 아마리 둘러봐도 이 혼탁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의 대치한 이 나라를 리드해 나갈 사람이 있나?? 그 나마 손학규이지...근데 어쨌나,,친노가 똘똘 뭉쳐 손학규를 내치고 문재인이를 내세웠지,,그래서 결과는?/ 당연히 지지. 그런데 어찌했나,,그 정도면 한동안 친노가 뒷전에서 때를 기다려야지..고걸 못참고 문재인이가 당권 가지고 세월 보내는 통에 당이 분열되서 안철수 나간것 아닌가,,전라도 민심도 떠나고...이거 모르나??/ 이거 모른다면 일체 정치판에 글쓰지 말기를 정중히 요청하니 절필하기기 바람. 근데 문재인 가지고 안되니 안희정이 띄어서 뭔가를 노리는 모양인데 ...정말 착각임...안희정이는 앞으로 10년은 더 내공을 쌓아야 함,,국제적인 감각도 키우고, 그래야 제대로 나라을 위해 쓸모가 있지,,,경험하지 않았나..노무현이가 왜??경륜이 부족해서 그런거임..좀 더 있다가 대통령이 되었서야 하는거지...조급함과 부족함이 결국 불행을 자초한 것이지...그걸 부추긴 사람들이 있지...;바로 당신같은 사람들이지..그러니 더이상 나라를 불행하게 하지말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게 좋을 듯 하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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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노 05.30 22:23
우리나리 진보쪽 인간들은 너무 비열하기 이를데 없음,, 아니 반기문이가 무슨 몹씁 짓을 했길레 장어 장어 장어 타령하나,,외국 기자들이 유머감각으로 기름장어 라는 표현 한 것을 가지고 그래도 유엔 사무총장 한 양반을 비아냥 대다니...참으로 유치하고,,비열하고,,가볍고,,,아무리 안희정이를 앞장세워 친노가 다시 정권을 잡으려 하지만,,,이미 시대정신,,과 많은 이들은 알고 있다오..그대들의 천박함과 패거리 문화에 넌더리 내고 있지,,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하는 행동들이 졸렬하고 가벼워 더 봐줄수 없다오..이기명 선생도 글을 쓰는 분이니 심사숙고해서 글을 쓰도록 하시오. 말년에 망신살 뻣칠수 있으니..그게 뭐요,,장어라고라...에이 이사람아ㅣ...나이값도 못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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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05.30 22:16
이기명 선생...안희정이 생각하는 거 알고 있음..근데 안희정이는 아직은 아니지..패거리 정치 할 생각 마시오..모든게 다 때가 있는 법...어쩌랴,,,지금 시대정신은 통일이지 않소..안철수,안희정,손학규,문재인 이 사람들 중 누가 과연 통일의 대업을 감당할수 있을것 같소? 역사의 흐름이니 안타까워 말고,,때를 기다리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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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andway 05.30 14:07
이명박근혜도 뽑았는데 기름장어라고 안 뽑을까요. 이 나라 국민은 여전히 바보인 것 같아서 믿을 수가 없네요. 앞으로 수구언론들의 반기문 띄우기 십자포화가 시작될 텐데, 참 걱정입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던 때의 절망을 또 다시 느끼게 될 까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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