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하고 제일 거리가 멀고 제일 부정적인 사람은 문재인 전 대표가 아닌
4.19. 5.18 정신 부정하고 수십조 혈세 말아먹은 이명박 밑에서 미래계획위원을 한 안철수와
살인마 전두환 밑에서.국보위원 비례대표 국회의원 두번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김종인 대표
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여론을 조작하고 문 전 대표 호남유세를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김대표만 호남우에 하게 해 호남에서 김대표를 띠워 총선후 뭔가 노리는 것 같다.
호남과 뜻있는 더민주를 사랑하는 당원들은 여기에 넘어 가서는안된다. 후회 할거다.
문 전 대표 호남 가면 좋은 일 생길 것이다. 정권 교체를 위해 호남없는 문재인 없고 문재인 없는 호남 없다 문 전 대표가 뿌러지게 결단을 내고 호남에 빨리 가야 한다.속지 말고!
김대표에게 더 이상 전권은 없다. 수십년 간의 전권타령 이제는 끝데야!
더민주 원주민들이 나서야 한다.이것이 호남승리의 길이다!
궁민의잡당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은 문대표님 호남방문 지원유세다 그런데 김종인이 이들의 농간에 오판한다 호남 지지율 1위가 문대표고 문재인을 싫어할 이유도 근거도 없는데 그 허상에 지도부가 오판한다 문재인 오면 시도민들 열렬히 환영한다 왜 이런 어리석은 오판을 하는가 대선후보 문재인이 안오니 호남 분위기 적막하다 어서와서 전지역 유세해야 한다 김종인이 절간 선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