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8493969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지얼굴에똥칠묻히고쫒겨나야만하는 일명 간철수 03.31 02:21
무슨 똥발린소리, 주제놔뚜고 ( 안철수는 이명박안에서
자리를잡고 야당을 기본부터 무너트리기위한 파견된 악마의 전령자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게 다다

그런데도 이따구 얼빠진소리가 먹혀 .. 들지,
않을까,

대놓코 씨부리고있으니? 누가 이 간철수가 즈그편 아니랄까봐 조바심나서 아예 만인앞에서,

대공표를. . 하는구나

그래? 얼빠진 썩어문드러 진내 진동하는 안철수는

길거리 한 폭판에 헐값에 거져 가져가라고해도??
아무도 가져갈 일이 없을테니까? 염려 푹놓고

그 정신나간소리를! ! 계속 해 보아라,
일부러 수고 노력해 애써 안철수가 간철수로서 그 정체가 이쯤에서 전선에서 철수시켜, 버려야 " 함을

몰랐던 국민도 죄다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불행중 다행이란, 말이 이걸두고 하는말 이란게

딱 맞아 떨어졌디 ..., !

배반자 기회주의자 조경태가 사하구 을 지역에
새누리 빨간당원옻을 입다가 지를 뽑아준 주민들의

계란세례를 받고 그 창피를 돌아다니면서 당하였으니
.. . , 그 쫒겨나 다니는 본인의 심정이 뒤늦게 오죽 하겠냐 그러나 후회, 해 봤자 아무소용없다는걸 조경태

본인자신이 더 뼈저리게 느끼지만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이러한사실을 간철수가 알아들었으면 .? 좋으련만

이 안철수는 노빠 친노타령만 하는 얼간이가

되어? 버렸으니? 이게 다 누구탓이겠나, ?

[ 지손으로 귀구멍, 틀어막은 본인 안철수의 탓 아니겠 나? 때는 늦었다 .. 수습하기에는말이지 ..,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