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일주일 전쯤 되면 김종인 은 각 선거구 별 로 당성가능성이 높은 타 야당에게 더민당의 후보를 사퇴시키고 반대의경우는 타당후보를 사퇴시키는 협상을 할것이다 처음부터 토합을 제의하고 연대를 하지않은것은 나누어 먹기식 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런연대는 비효율적이라는걸 2012년에 일찌기 경험했다 그건 연대가 아니라 야합인것이다 그러나 선거를 코앞에둔 막바지에서 앞서 얘기한 선거구 별 후보간 연대는 효율성이 높은 진정한 연대인것이다. 단 사퇴하는쪽에 위법하지않는 응분의 정치적 보상은 해주어야 할것이다 김종인은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