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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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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뻐요 03.18 15:35
지도교수 대학관계자가 빨간색당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하는건아닐지요? 청년들이 투표하면 진다는걸 알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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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복 03.20 07:02
먹고살기위함도아니고 놀러들간다니 어쩌려고들 저러까요~~~답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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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균 03.20 09:55
요즘대학생들 정치하는놈들 욕할것못됩니다,지들이투표안하면서 청년실업 반갑등록금 누가해줍니까 당사자들이 투표를안한니 정치인들이 신경도안쓰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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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진 03.20 08:47
투표날 공유일 없애야한다.
오히려 공휴일이아니라면 투표율은 더 올라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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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03.20 07:18
시장님의 포용력이 아싑네요ᆞ선거를 방해한다면 범죄지요ᆞ그날 많은 사람들이 선거하고 놀러나갈텐데 MT가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제대로 된 학생이라면 아침 일찍 선거하겠지요 민주의식이 떨어지면 MT안가도 투표안할겁니다ᆞ시장님 글 쓰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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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복 03.20 07:02
먹고살기위함도아니고 놀러들간다니 어쩌려고들 저러까요~~~답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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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03.20 00:54
나때는 엠티를, 새벽에 투표하고 갔었는데!
어차피 엠티 밤에 술먹고 놀면 땡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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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화 03.19 20:39
평생 이런 댓글 달아본적도 없었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투표권을 준다는 것은 주권을 준다는 말이고,
주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방임입니다.

4천만분의 1표가 아니라, 4천만명의 주인이 자신의 뜻을 정한다고 하는 것이 투표입니다.

주인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인이라 하겠으며,

적어도 5년, 이후의 10년을 포기하고 하루의 쾌락을 좇는 사람을 지혜롭다할 사람도 없습니다.

이재명씨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분명 무책임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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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03.19 17:13
재명씨 당신기족 한테나 잘하세요.
겉으로는 번질..머리엔온통 삐딱선..
니들이 강조하는 민주주에서 너가 하라마라
하는건 안되지..필요에따라 이랬다 저랬다.
욕쟁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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