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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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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뻐요 03.18 15:35
지도교수 대학관계자가 빨간색당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하는건아닐지요? 청년들이 투표하면 진다는걸 알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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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복 03.20 07:02
먹고살기위함도아니고 놀러들간다니 어쩌려고들 저러까요~~~답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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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03.18 15:30
우리 모두 이런 한심한 대학들 조사해서 공개하도록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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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 03.18 21:49
국민의 의무중 가장 중요한 투표날에 놀러 가겠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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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이웃 03.19 00:04
어느 대학인지 공개해야 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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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03.19 07:51
등록금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 부모 등골이 휘어도 침묵하고 그저 취업안된다고만 투정하는 대학생들..왜 취업이 안되고 등록금이 비싸지겠어? 정치가 개판이니깐 이러는거아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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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한 03.19 08:52
대학생들이 나서서 따져 물어야겠네요
선거일로 잡은 이유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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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화 03.19 20:39
평생 이런 댓글 달아본적도 없었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투표권을 준다는 것은 주권을 준다는 말이고,
주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방임입니다.

4천만분의 1표가 아니라, 4천만명의 주인이 자신의 뜻을 정한다고 하는 것이 투표입니다.

주인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인이라 하겠으며,

적어도 5년, 이후의 10년을 포기하고 하루의 쾌락을 좇는 사람을 지혜롭다할 사람도 없습니다.

이재명씨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분명 무책임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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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대 03.20 13:40
문제의 핵심은 투표를 귀찮게 생각하고 엠티에 참석하게 하는 요인을 만드는게 문제이지요
엠티출발을 오후에 할까요? 아침에 갈텐데... 투표하지 않고 출발할수 있는 가능성이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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