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9324264

댓글 1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투리 03.13 21:32
물론 정청래의원 공천탈락은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은 누가 뭐래도 부정할수 없는 일이오
하지만 우리는 선거에서 이겨야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해 있으니 틀린 지도부의 결정에 이의제기는 해봐야하나 이 일로 내부혼란이 있어선 안되지 않겠습니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박한 03.13 21:30
민주의 뿌리 민주의 주인 일군들을 내치고, 셋방살이 하며 온갖 잡탕질 해대던 것들과 불륜짓에도 뻔뻔하게 주인에게 삿대질하며 달겨들던 세작머슴넘들을 다시 불러 들이려는 마름노인네, 하루빨리 몰아내고 정상회복해야 합니다. 문재인 착한 것 은 좋은데 순진하게도 판단미스는 사과하고 빨리 수습하는데 총대메고 나서라. 최재성 정청래 강기정 김경협 등 민주투사 국가경영지도자 수없이 많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조이숙 03.13 21:12
정청래의원 계속 보고싶다! 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투리 03.13 21:10
정청래 의원은 친노가 아니라 정동영계이고 과거 민주당을 뒤흔들고 문재인을 비난하며 당의 내분을 조장한 전력이 있었던것이 공천배제의 이유가 아닐까?
김태일씨! 개인적인 친분에 냉정한 시각을 잃어버린거 아닌가 싶고, 대의적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정치권을 잘 안다는 사람의 식견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건 실망스러운 일이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