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짱

03.14 02:51

정청래의원은 무소속 출마해서
당당히 당선이 되라.

그리고 정말 야당다운 야당
정의당으로 입당하라.
그래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

나는
김종인은 색누리당 세작이라 생각한다.

야당을 완전 분해시킬 목적을 가지고
더민주에 온 것이고,
그를 이끈 문재인 전대표의 책임도 막중하다.

문재인을 뒤에서 흔들어대던
김한길을 다시 받을 생각인가보다.

미치지않고서야..

또 탈당을 저울질하던 박영선을 비대위원으로 지명하고
단독 공천까지 줬다.

박영선은 필리버스터에서
마치 연기하듯 눈물을 흘리면서
필리버스터를 중단했다.
난 거짓된 눈물연기로 생각한다.

고향이 광주여서가 아니라
정부여당이 못해서
지금까지 야당 민주당에 투표해왔다.

하지만 난 친노가 아니다.
이번 총선에 절대로 더민주를 안찍을 것이다.

더민주 하는 짓이
야당 공중분해 시켜 색누리당에 받치는 중으로 생각된다.

김종인대표는 정체를 밝혀라.
닥그네와 협의했는가?
야당을 어찌 분해시켜
닥그네에게 이번 총선을 받치겠다고..

난 지금의 김종인대표가
색누리당 or 닥그네의 세작이라 생각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라일락

03.13 16:53

간보던 박영선이 눌러 앉을 때부터.죽쒀서 개줄줄 알았다.그때 지도부는 뭐가 무서워서
박영선을 잡으려 했는지.나보다 정치감각이 없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역사의 응징

03.13 16:49

당 흔들고, 대표 목조르다, 컷오프 대상되자 탈당한 인간들 받으면 그야말로 끝장이다.

그들은 컷오프 대상자들이라 제풀에 뛰쳐나갓다가, 똥물은 다른 사람들이 뒤집어쓰고, 이제와서 복당후 공천한다면, 잔머리와 사기가 판치는 사쿠라 당으로 전락할것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