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야당이 무엇엔가 억눌려서 종편이나 조중동의 영향력에 말할것 덜말하고 일할것 덜일한것 사실입니다. 야권내분에다 결국분당까지 되어서 비대위만들어지고 김종인 대표 모신겁니다. 또 분열하면 안되고 정청래위원을 공천할수 있게 일하고 힘합치는 것까지는 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김한길의원이나 천정배의원까지 속았을수 있습니다. 애국과 친일의 대결로 가야합니다. 서민과 친재벌의 대결로 가구요--- 안철수 사꾸라라던지 사꾸라 역할 할것이라는 원로들 이야기 한줄로 언론에서 없어졌습니다. 안철수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조선땅 일제에 정리해서 바친 일등공신이고 그덕에 아직도 부산땅부자라는 이야기가 언론에 없구요--- 이명박대통령이 키워준 사람이 안철수고 그때 얻은 인기를 누리려고 야당에 들어와 분당하였고--- 새누리당에가서 분당했어야 할사람입니다. 몰라서 힘없어도 역사를 무시해도 안됩니다. 정의원애쓰셨고 고군분투하셨지만 더민주를 지키고 친미를 내세워 친재벌의 매국노 세력들한테서 우리 젊은이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나라를 뺐기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