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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누구인가 03.12 23:45
멍박이때 철수는 멍박이 핵심참모였다. 철수의 임무는 야권을 분열시켜 개누리영구집권을 만드는데 있다. 민주당대표로 있으면서 철저히 개누리입장에 충실하게 야합하다 문재인이가 대표가 되니 지 뜻대로 안되자 말도 안되는 허소리하면서 탈당하고 당을 만들었다. 지금절대 야권연대 안한다고 하고 그 이하인물을 보면 멍박이 똘만이도 있다. 자 야권분열시키면 여당은 수도권전지역에서 아슬한 표차로 전부 자기들이 이긴것으로 만들것이다 사실이든 조작이든 해서 그럼 국민은 야권분열로 그리되었다고 믿을것이고 증거도 없으니 반박도 못하고 꼼짝없이 총선에서 궤멸당하여 개누리당205석을 차지했다고 할 것이다. 그 다음 내각제 개헌을 한 뒤 다시 박근혜는 다시 퇴임한뒤 여당의 총리로 부활한다. 이것이 개누리당의 영구집권 계획이다. 철수는 그 역할에 충실하다가
내각제후 핵심요직을 맡을 것이고.. 그 과정에 반대자를 숙첯해야하니 테러방지법이 필요한 것이고 거기다가 사이버테러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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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3.12 19:06

철수씨는 감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애시당초에 불순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정치에 입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 철수씨에 대해서 일련의 과정을 여기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그 근거들은 일반대중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으리라 ...! 일반 대중들은 철수씨가 정치에 입문한 이래 그가 야권의 구세주인양 관심이 많았었고, 바라는 것도 너무 많았었다. 지금도 그에게 기대하는 일부의 얼간이들도 제법 있고, 조직적으로 야권분열을 노리는 작자들도 있다. 여기의 글쟁이나 독자들도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말이다. 그러나,철수씨는 정치에 입문한 이래 애초에 자본 시장주의자 세력(자본 독재파-두목 2MB)들의 입장을 전적으로 대변하고 야권분열용의 임무를 부여받고 야권에 침투해서 암약하고 있는 첩자이다. 그가 정치에 입문한 이래 마치 야권인사인양 위장하여 야권파괴가 주임무임을 말이다. 역설적으로, 철수씨는 자본독재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않고 있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 그래서, 많은 대중들이 야권에서 암약하는 그의 역할에 대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동의할 것이다. 다시말해,그는 자본독재파의 섭정정치를 위한 얼굴마담용 대역에 지나지 않는다 것을 말이다. 철수씨는 지금까지 교묘하게 대중들을 속임과 동시에 자신을 속이는데도 재미를 붙이고,더 나아가 철수씨 자신을 속이는데도 중독이 되서 이제 구제불능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했다. 철수씨의 이런 증세는 리플리 증후군이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 ! 참고로, 리플리 증후군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위해 간략히 언급한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 "자신이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이에 따른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말이다." 덧붙이자면, 마음 속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 그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는 대신 현실을 부정한다. 이것이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며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거짓말, 거짓 행동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진실로 믿고 행동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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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03.11 16:32
이기명 논설위원님은 안철수를 과대 평가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살살달래시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안철수가 서울시장"철수" 하고 대통령후보"철수" 할때 알아봤습니다 이사람은 뭘 해보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판에 재뿌리기 를 하는게 목적인것 같다는~ 대통령 후보를 문재인에게 양보했으면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고 적극 선거를 도왔어야 옳다 그래야 차기를 노릴수있는것이다 그런데 아무말도없이 미국으로 날라버렸다 이건 무슨 심술인가? 자기가 대통령 할수있으면 좋고 다른놈이 한다면 그건 안된다~ 라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정치가냐? 동네 노인정엘 가도 이런심술은 없다 그리고 안철수하면 "새정치"로대변되는데 말로만 새정치를 외치면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놓은게 하나도없다 예를들면 새로운 정치란 국회운영은 어떻게 하고 선거버은 어떻게 경제는 민주화 정부조직과 관리는 이렇게 대통령의권한은 어디까지 국방과 정보기구 사법부는 이렇게 등등 새정치의 틀을 피력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내놓지 못하고 탈당해서 들어온 구정치인들과 창당하고 내부 자중지란으로 "광야에서 죽고" 통합은 못하지만 연대는 가능하다~ 이랬으면 그난리가 나겠나? 새누리를 꺽을 계획이나 의지가 있다면 당연히 야권은 통합이나 연대를 하는게 마땅한것인데 "광야에서 죽어도" 혼자하겠다? 이게 독재권력을 막아보겠다는 대의인가? 항상 박쥐처럼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수작을 부리더니 양쪽으로부터 몰매를 맞는형국이 된것이다 안철수는 정치그만두고 하던 장사나 하면 돈은 잘 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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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숙 03.11 12:30
다시 학생들이있는 학교로연구실로 돌아가시는 것만이 애국하는길입니다.더늦기전에빨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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